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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나눔

직업

"보통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물질적인 성공의 기준을 잡은 다음, 어떤 직업을 가지면 이런 기준을 만족

시킬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의사나 변호사나.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자기 삶을 살아 나갈 것인지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하면 어떠한 일도 되기 힘들다.

어떻게 살 것인가가 첫 번째이고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다음이고,

마지막에 성공이 와야 한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

'나는 왜 일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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