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나눔

나이

삼성 총재 이건희,


이건희는 소위 말하는 천재도, 능력자도 아니었다.


단지 F학점을 면할 정도의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으며 이병철 삼성 전 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삼성을 물려주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을때 그는 이미 서른살 이었다.


Kfc의 창업자 커넬 센더스 는 65세에 파산하여 그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한


노숙자 신세에 트럭에서 자며 공중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면서 투자자들을 찾아다녔다.


1,101의 거절을 겪으면서 까지 결국 그가 세운 회사가 kfc였다.


이처럼 나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확고한 신념이다.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중

'감성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  (0) 2012.06.19
하루 10분  (0) 2012.06.07
더러움  (0) 2012.06.04
직업  (0) 2012.05.29
like & dislike  (0) 201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