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나눔

친구

영국의 어느 출판사에서 친구에 대한 정의를 공모했다.
수천통의 엽서가 도착했고 이 중
'기쁨은 곱해주고 고통은 나눠주는 사람'
'내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등이 선정되었다.
그중에서 1등은 차지한 정의는
'온 세상이 내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 이었다.
- 독립연습 중

'감성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2.08.16
사진  (0) 2012.08.11
원거리통신  (0) 2012.08.05
.  (0) 2012.07.16
아.  (0) 20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