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Best Album for me

스탠딩애그 - 그래, 너


아홉수소년에서 진짜 우연히 듣게 되었음.
원래 스탠딩애그 잘몰랐는데... 이노래 듣고 꽂힘 
그 뒤로 찾아서 들어서 달달함에 빠져버림....ㅠㅠ
콘서트까지 가리라....

나 오늘 고백할 거야 그러니까 날 좀 도와줘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상한 게 있나 좀 봐줘
셔츠가 안 어울리면 니트로 바꿔 입고 올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네가 먼저 들어줘

Just like you girl Just like you girl 정말 아직도 모르겠니 
Girl Just like you girl 얼마나 더 말해야겠니

첫눈에 반했다고 운명이라고 우겨볼까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할까

네가 그녀라면 어떻게 할 거야 모른 척 할거야 웃어 넘길 거야
그래 너 지금 너 말야 더 이상은 돌려 말하기 싫어

Just like you girl Just like you girl 정말 아직도 모르겠니 
Girl Just like you girl 얼마나 더 말해야겠니

Just like you girl Just like you girl 너 말고 또 누가 있겠어
Girl Just like you girl 네가 아니면 안 되겠어
Just like you girl Just like you girl 너 말고 또 누가 있겠어
Girl Just like you girl 네가 아니면 안 되겠어

Girl Just like you girl I like you girl only you girl

'Review > Best Album for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dnight in Paris OST - 09 - I Love Penny Sue  (0) 2015.10.22
MISIA  (0) 2012.07.08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0)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