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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하루10분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에 따르면 똑똑하다는 지능에 대한 칭찬보다는 열심히 했다는 노력에 대한 칭찬이 더 크게 작용한다. 우리 뇌에는 의욕의 뇌라고 불리는 측좌핵이라는 직경 2mm의 작은 부위가 있는데 이부분을 자극하기만 하면 의욕이 점점 솟는다. 이 일련의 흐름을 뇌과학에서는 작업흥분이라고 한다. 그리고 목표가 확실한 사람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목표를 계속 되내이면 그에 관련된 시냅스 수가 증가하고 강화된다.
나이 삼성 총재 이건희, 이건희는 소위 말하는 천재도, 능력자도 아니었다. 단지 F학점을 면할 정도의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으며 이병철 삼성 전 회장이 이건희 회장에게 삼성을 물려주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을때 그는 이미 서른살 이었다. Kfc의 창업자 커넬 센더스 는 65세에 파산하여 그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까지 한 노숙자 신세에 트럭에서 자며 공중화장실에서 세면을 하면서 투자자들을 찾아다녔다. 1,101의 거절을 겪으면서 까지 결국 그가 세운 회사가 kfc였다. 이처럼 나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과 확고한 신념이다.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중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가장 초기 뮤직비디오 2010년 열린음악회 서영은 버전 거북이 버전...터...터틀맨횽...ㅠㅠ.... 씨야버전 2007, 이때가 전성기 목소리는 참좋다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그런 여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 그런 연인을 만나 봤으면~ 마음 울쩍한 날에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에 시가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더러움 몸과 손에 묻은 더러움은 씻어내면 그만이지만, 마음에 묻은 더러움은 씻어 낼 수 없는 것들이 가득하다.
직업 "보통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물질적인 성공의 기준을 잡은 다음, 어떤 직업을 가지면 이런 기준을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한다. 예를 들면 의사나 변호사나.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자기 삶을 살아 나갈 것인지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하면 어떠한 일도 되기 힘들다.어떻게 살 것인가가 첫 번째이고 가장 자기답게 살 수 있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다음이고,마지막에 성공이 와야 한다."-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나는 왜 일하는가' 중에서
like & dislike 사람이 좋아지는 것은 한순간이다.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좋아하면서 싫은 것도 보이게 되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이다.사람이 싫어지는 것도 한순간이다.하지만 좋아하던 것을 싫어하게 만드는 것도 어렵다.이때는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기억이 더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평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보면 흉악한 강도 프로크루테스의 이야기가 나온다.프로크루테스는 길에 숨어 행인들을 습격해 자기 집으로 끌고 와서침대에 묶어 놓는 것을 즐겼다.그런데 이 침대를 기준으로 침대보다 큰 사람이면 침대에 맞을 때 까지 다리와 발목을 잘랐고,키가 작은 사람이면 그 사람이 죽을때까지 침대에 맞춰서 잡아 늘이는 행위를 즐겼다.이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평균을 내기 위해서는 침대와 같은 하나의 잣대가 필요한데,이 잣대에 맞추다보면 필연적으로 왜곡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나는 왜 일하는가" 에서